흰머리 새치
차이점
나는 이유
예방법
뽑아도 될까?
저는 몇 년 동안 염색을
항상 했었는데요.
2달에 1번씩은 뿌리염색을 하며
그렇게 몇 년을 보냈었습니다.
또한 잦은 스트레스와,
불균형한 식습관을 가지게 되니
어느 순간 머리에 흰머리가
생기는 걸 발견했습니다.
주변에 새치라고 이야기하지만
이게 흰머리인지 새치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더 흰머리가 많이 생기기 전에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모발을 더 좋게 해 주고,
나빠지게 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흰머리 원인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여
생길 수 있는데요.
멜라닌 색소는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되며 모발을 검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멜라닌 세포가 감소하는
원인 중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도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요.
또한, 당뇨나 신장문제와 같은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흰머리는 서양인과 동양인의
발생 차이를 보이며,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요인도
흰머리 발생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흰머리 새치 차이점
흰머리, 새치 두 가지는
미관상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데요.
노화로 인해 생기는 흰머리와
달리 젊은 나이에 생기는 흰머리를
새치라고 부릅니다.
노화로 인한 흰머리는
보통 굵기가 가늘고 잘 끊어지는
양상을 보이며,
넓은 부위에 걸쳐 생기게 되는데요.
새치는 기존 모발과
굵기 차이는 없으며
흰색으로 색깔만 변한 모습을 보입니다.
10~20대와 같은 젊은 나이에
생길 수 있으며,
규칙성 없이 한두 가닥씩 생기는
모습을 보입니다.
새치의 주된 원인은 심리적인 요인이나,
내분비계 이상 등의 질병에
의한 것 일수 있는데요.
노화로 인해 나는 흰머리가
아니기 때문에
원래대로 색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치는 염색을 하거나,
자연적으로 놔두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흰머리 새치 나는 이유
흰머리는 노화가 발생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볼 수 있는데요.
나이가 들게 되면 모발에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게 됩니다.
멜라닌 색소는 30세 이후부터
감소하게 되며
감소수치는 개개인마다 차이를 보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만큼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데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체내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게 되는데,
아드레날린은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모근을 수축하게 됩니다.
모근이 수축하게 되면 순환 장애가 생겨
흰머리가 생기게 됩니다.
흰머리는 인종과 성별
그리고 가족력에 따라
발생시기와 발생빈도 등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서양인보단 동양인에게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흰머리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만약 가족 중 일찍 흰머리가
나타났다면 따라서 흰머리가
일찍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어트는 신체에 적절한
영향소 공급을
방해하기도 하는데요.
모발 건강에 필수 적인 영양소들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되면,
멜라닌 색소가 적게 말 들어
지게 되는데
종종 흰머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당노병, 신장의 문제, 갑상선기능 이상,
악성빈혈, 백반증과
같은 질병에 의해서 흰머리가
나탈수 있습니다.
잦은 염색이나 파마는
모발뿐 아니라 모근에
자극을 주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하이드록사이클로킨 드잉 ,
클로로킨과 같은
약물이 흰머리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7. 햇빛노출
강한 자외선이 두피에 닿게 되면
화상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또는 모근에 자극을 주어
상처가 나게 되는데요.
자극받은 두피는 흰머리나
탈모와 같은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드라이기 사용 시에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게 되면
모근이 손상되어
혈관수축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엔 흰머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흰머리 새치 예방법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적절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취미생활들을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모발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 주어야 하는데요.
평상시에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며
비타민B6, 비타민B12, 아연, 구리 등이
부족하게 되면
흰머리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발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시금치, 검은콩, 검은깨, 닭고기,
계란, 치즈, 우유, 다시마
등이 있습니다.
두피가 건강해야 모근이
튼튼해지게 되는데요.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두피 마시지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외출 시 두피에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나 양산을 착용해 주어야 합니다.
드라이기 사용 시엔
너무 뜨거운 바람이 아닌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주도록 합니다.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중
하나인데요.
잦은 흡연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뿐 아니라
조기노화나 새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흰머리& 세치 뽑아도 될까?
검은 머리들 사이에
흰색 머리카락을 발견하게 되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뽑거나,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뽑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두피의 모낭에는 평생 동안
자라나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정해져 있는데요.
흰머리를 뽑게 되면 두피가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모낭, 모근 손상이 생겨
후천성 탈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되도록
뽑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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